곰희스쿨 쌩초보 9일차 | 공모주, 배당, 우선주

곰희스쿨 강의를 듣고 정리+요약한 내용입니다! 자세한 설명은 강의를 참고해주세요

 

17,18 공모주

버핏할배의 4원칙

  • 이해할 수 있고
  • 장기전망이 밝으며
  • 정직하고 유능한 사람이 경영하고
  • 가격이 매우 매력적인 기업

주식을 살 때 비상장회사를 산다는 생각으로 매수

  • 최선을 다해 매수가격을 검토, 매도 가격은 검토하지 않는다
  • 회사의 가치가 증가하는 한 무한정 보유한다
  • 나는 이코노미스트가 아니고, 매크로애널리스트도 아니고 기업 분석가다
  • 기업을 통째로 인수하는 것이나 주식을 일부 사는 것이나 동일한 것

공모주

  • 기업공개 =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
  • IPO (Initial Public Offering)
  • 공부하지 않아도 수익이 날 확률이 높은 주식

장점(기업입장)

  • 대규모 자금조달 가능
  • 데뷔를 통한 홍보효과
  • 엄격한 상장심사 통과로 신뢰획득

단점(기업입장)

  • 경영권 분산/노출
  • 주주를 챙길 의무감
  • 많은 상장준비 비용

공모주 종류

  • 신규 상장
  • 스펙 상장 : 돈을 먼저 상장시켜 두고 이후에 기업이 붙는 방법
  • 재상장 : 상장 폐지 후 다시 상장하는 것
  • 합병 상장 : 다음+카카오 처럼
  • 이전 상장 : 코스닥 ↔ 코스피

→ 1년에 100개가 넘는 기업들이 데뷔

공모주청약 절차

공모주청약

  • 할인된 가격 + 공개적으로 모집
  • 주식 수 < 구매자 수 - 청약 방식 사용
  • 보통 기업의 상장 후의 가격 변화 기대

→ 기업 분석을 하지 않아도 수익 확률 높음

공모주 용어

  • 공모희망가 : 113,000원 ~ 136,000원
  • 결정공모가 : 수요조사를 통해 결정
    • 희망공모가 중 최고금액으로 결정 되었다면 도전해볼 만 함
  • 공모수량 : 주식 수
    • 결정공모가 * 공모수량 = 대략적인 투자금액 확인 가능
  • 일반청약증거금율 : 주가의 일부 증거금율만 있으면 청약 신청 가능
  • 청약기간 : 보통 2일
  • 환불일 : 청약 떨어지면?
  • 상장일

증거금 50%

  • 50의 돈으로 100만큼 청약신청 가능

인수회사들

  • 증권사별로 청약 가능한 수 다름
  • 주관사가 많을 수록 큰 회사

경쟁률

  • 막판에 신청 많이해서 최종경쟁률과 상이
  • 경쟁률이 낮으면 - 많이 받음
  • 경쟁률이 높으면 - 높이 받음

환불일

  • 결정공모가 136,000원
  • 일반청약증거금율 : 50%

→ 600만원 넣고 100주 청약

  • 경쟁률 54 : 1

→ 2주 배정 받음

→ 652만원 환불되어 입금

→계좌에 2주 비상장 상태로 들어옴

 

예전에는 자금 동원력 싸움, 지금은 균등배정으로 소액으로도 가능

상장일

  • 공모가의 100%까지 시가 결정 가능 + 30% 상한가 제한
  • → 130%까지 = 따상(따블 + 상한가)
  • 공모가의 -10%까지 시가 결정 + -30% 하한가 제한

시장이 안좋으면 공모주도 잘 안함 → 역 발상 필요

 

17,18 우선주와 배당

배당

  • 증권사에서 항상 분석 - 정보의 비대칭성 낮음
  • 기업의 자산이 늘어도 주가에는 반영이 매우 늦는 편
    • 실적은 반영 빠름
  • 기업이 번 돈을 주주에게 일부 나눠줌

배당이 많으면 좋을까?

  • 배당은 높은 곳 = 성장이 크지 않음
  • 무조건 좋은 건 아님

우선주

  • 우선주 = 의결권 X, 경영권 X + 배당 조금 더 높음
    • 의결권, 경영권이 필요한 수요도 많다
    • 배당은 의미 없을 많은 적게 주는 경우도 있음
  • 기업 명 뒤에 ‘우’ 붙어있음

우선주 vs 본주

  • 우선주 : 저렴 + 배당 조금 높음
  • 본주 : 비쌈, 대부분의 주주
  • 우선주는 본주만큼 오르지 않을 수 있음
  • 시장유동성이 높을 때(시장에 돈이 많을 때), 우선주만 오름